앤디(Andy)가 프로팀과 함께 해요!
스트리트와 공원에서 활동하는 프로 스케이터이자 올림픽 선수인 앤디 앤더슨(Andy Anderson)이 스와치 프로팀 가족에 합류하게 되어 굉장히 신나요!
레일 위의 진정한 아티스트 만나 보기
앤디는 4살 때 스케이트를 타기 시작해 11살 이후로는 레일을 타기 시작했어요. 스케이트에 대한 열정으로, 그는 스트리트, 공원과 자연에서 활동하며 그만의 스케이팅 스타일로 완성해냈어요.
자신에게 충실하며 영역 넓히기
항상 헬멧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 앤디는 사려깊고 혁신적인 스포츠 지지자로 더욱 특별해요. 그의 창의력과 디테일에 대한 관심은 그의 보드까지 연장되죠, 공원과 삶에서 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는 것처럼 말이에요.
스타일 센스와 휼륭한 제품 디자인
전통과 새로움을 특별하게 혼합한 앤디의 트레이드마크 스타일은 그가 착용하는 시계들에서 볼 수 있어요. 실제로 그는 그의 Swatch 시계들을 너무나 사랑해 한 번에 2개 이상의 시계를 착용해요 , 1980년대 빈티지 패션처럼 말이에요!
액션 스포츠와 예술의 만남
Swatch Proteam에 소속된 선수들로, BMX 세계선수권대회에서 9회 우승한 Matthias Dandois(마티아스 단두아)와 스케이트보드 올림픽 선수인 Andy Anderson(앤디 앤더슨)이 Swatch Art Journey의 마지막 여정에 참여합니다!
밸런스, 균형과 무한한 창의성
밸런스, 균형과 무한한 창의성
앤디가 현재 착용하는 시계들
앤디는 그의 시계들을 기분에 따라 맞춰요, 그래서 그는 Swatch와 함께 수많은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을 너무나 행복해해요. 그가 좋아하는 몇 가지 시계들을 만나보세요.
CLEARLY SKIN: “저는 기어가 작동하는 복잡함을 보는 것을 즐겨요.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동안 과격한 손목 움직임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로보틱 아쿠아리움을 들여다 보는 것 처럼 느껴져요.”
ROUGE & NOIR: “가장 멋져 보이는 시계일 뿐만 아니라, 미묘하게 감지할 수 있는 24시간 시계가 페이스에 자리잡고 있죠. 시계 핸즈의 메인 컬러들이 맘에 들어요! 한 가지 덧붙이자면 1984년 ‘Fat Boys’ Swatch 광고에 나왔었죠!”
SKIN SUIT BLUE: "저는 SKIN IRONY 시리즈가 좋아요, 클래식하고, 매끄럽고, 심플하며 자켓 소매에 걸리지 않거든요.”